유튜브 강의를 계속 들으며 배우는 요즘입니다. 유튜브 시작은이게 중요하다고 해서 남편을 쪼아 부랴부랴 영상 찍었습니다. 그리고 채널의 방향성이 담긴 자기소개 영상과 이전에 대표님과 찍어놨던 인터뷰 영상을 올렸네요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소개 섬네일인데.. 웃음만 나오네요.... 올리고 봤는데 왜이리 부끄럽죠? 하지만! 첫 영상부터 최상으로 만들려는 생각을 버려라! '원래 첫 영상은 부끄러운 과거다' 라는 말 믿고 그냥 두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 또한 추억이 되겠죠?(제발) [야물딱진 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www.youtube.com/watch?v=eIqkDyhwFbw&t=18s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유튜브를 찍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나에게서 발견하고 확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