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jaymom

안녕하세요. 엄마들의 모임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유익한 수다로 수익을 창출하는 이곳, 마미꿈입니다. 육아하는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코코티처와의 콜라보레이션 강의입니다 ! 육아하는 엄마들에게 어려운점이 있다면 바로 '애매함'입니다. 무슨말인가하면 아이가 등원한 후 하원하기까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가 참 시간적으로 애매하지요 그렇게 고민하다 또 시간만 가기 마련입니다. 엄마들의 한정된 시간을 보다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쓸 수는 없을까요? 그래서 마미꿈이 준비했습니다. 엄마들을 위한 특급 강의 누구나 처음이어도 잘몰라도 시작이 가능합니다 마미꿈 멤.버.한.정 특별히 진행되는 강의인만큼 듣게 되시는 혜택이 엄청난데요 이미 결과로 검증된 내용만큼 듣게 되셨을 때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분명..

MZ세대 엄마들의 플레이 그라운드 요즘 엄마들의 플랫폼 마미꿈입니다! 지난번 커피클럽 1회차에서는 부천 잇덴굿에서 요즘엄마들과 함께 다양한 성장교류를 했어요 :) 제가 정의하는 요즘엄마는 바로 다음과 같아요! 요즘엄마들과 함께한 커피클럽은 아주 수익(수다+유익)창출 그자체였습니다 요즘엄마의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샘이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들려주며 함께 배우고 나누고 고민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두번째 커피클럽을 진행하려 해요 :) 6. 29일 수요일 12:30-14:30분까지 광명 숨플레이스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2회차 커피클럽에서는요! 이번 커피클럽에서는 특별히 3형제의 엄마이자 의 저자인 강주연 대표님과 함께합니다! 이번 강의는 특별히 재료비만 받고 재능기부로 하게..

엄마들의 성장은 끝나지 않았다. 엄마가 되면 커리어도, 성장도, 꿈도 끝난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한 꿈은 계속 꿀 수 있으며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마미꿈도 시작한거 같아요. 엄마가 되고 나서도 성장하고 싶었고,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꿨거든요. 그런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나 육아하면서요. 도와줄 사람도, 환경도 없다면 더더욱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도 그랬던거 같아요. 그렇게 이런저런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 결국 고민 끝에 나에게 집중해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뭐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뭐지?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 그렇게 내가 할 수 있는 재능으로 주변 환경(엄마들..

마미꿈 엄마표 영어 2기가 시작됐습니다 :) 스터디 첫주차에 진행했던 책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me)의 How Do YOU Feel? 입니다 1기 때도 진행했었지만 반응도 좋고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에게 자주 기분을 물어보고 답변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어서 2기 때도 진행을 했어요! 자 그럼, how do you feel을 제대로 학습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다른 블로그를 보면 대부분 책을 찍어서 해석하는 방법만 나오는데요, 저는 와 장면 장면마다 어떤 부분을 짚고 넘어가면 좋은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첫번째 : 다양한 감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how do you feel이 무엇보다 좋았던 이유는요, 앞서 언급도 했지만 아이의 기분을 묻고, 감정을 익히고 배워나가야 할 아..

마미꿈 영어스터디를 통해 이번에 학습한 책은요, 바로 노부영 'Horray for fish'입니다 :) 엄마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아이들과 책을 읽어줘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노부영를 아이에게 어떻게 읽어주면 좋은지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지 꿀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 먼저 엄마표 영어의 핵심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데요, 1. 재미있게, 역동적으로 우리나라 책이든, 영어나 외국어 책이든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친다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와 엄마와의 상호작용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재미있고도 역동적으로 읽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즉 글의 내용 위주로 읽어주기보다 다양한 얼굴 ..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면서 영어가 많이 늘었는데요, 사실 전공인 중국어를 많이 활용하고 싶었지만 상대적으로 영어 쓸 일이 더 많아져 영어가 늘어 당황도 했는데요...하하 But 육아를 하면서 영어나 중국어를 크게 쓸일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종종 영어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긴 하지만 혼자서 하려니 재미도 없고 지속성이 떨어지는거 같더라고요! 같이 공부할 엄마들이 있었음 좋겠다 싶었어요 그렇게 미루고 미뤄왔던 엄마표 영어 스터디원 모집하게 됐습니다 :) 맘카페에 글 하나를 올렸는데 엄마표 영어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늦은 밤 11시에 올렸는데 문의를 많이 주셨더라고요! 사실 4단계 발표 전이라 오프라인으로 주최하고 싶어서 소규모로 먼저 시작해보려고 많은 엄마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