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는 엄마라면 공감할 것이다. 아이를 케어하면서 자기 계발 또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란 참 쉽지가 않다... 아이가 어리면 어릴 수록 더욱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아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물론 아이가 좀 도와줘야 하지만... 본격적인 육아 전 나는 세일즈 마케팅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냈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성과도 발전도 있기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며 행동해왔다. 그 결과 나는 같은 일을 하면서도 최대의 성과를 내고나아가 다른 사람보다 비교했을 때 그 이상의 것을 더해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임신했을 때도 일하면서 나는 책을 썼다. 매일 매일 한 시간 이상 시간을 쪼개어 글을 썼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