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매일 하는 것중에 하나는 다름아닌 '커피 마시기'입니다. 매번 사마시기도 아깝고 해서 최근에 원두와 에스프레서 머신을 각각 구매했어요. 근데 둘 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코로나로 집에서 만들어먹는 달고나 커피뿐 아니라 홈카페에 대한 인식이 점점 확산되면서 커피머신과 원두사서 직접 내려 마시는 사람들도 많아진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200%만족했던 커피 머신과 원두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먼저, 구매한 에스프레소 머신은 오스너 예가 다이얼입니다. 짠, 에스프레소 머신과 수동 그라인더 추가적으로 캡슐 단자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99,000원(기계, 수동그라인더 포함) + 10,000원 (캡슐 단자) 해서 109,000원입니다. 언박싱을 하고 내용물들을 보니 이렇게 있었어요.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