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J의 돌이네요. 정신없는 사이에 J가 태어난지 어느덧 1년...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다사다난했습니다 허허 돌잔치할 때 스튜디오 사진을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찍기로 결정했는데요. 돌잔치가 2주도 안남은 시점에서 발등에 불떨어지듯 스튜디오를 알아봤습니다. 여러군데 돌사진 찍는 곳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컨셉샷을 찍고 싶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못난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검색하다보니 알게된 곳이 바로 '베이비앤제이'입니다. 뭔가 우리 아기 이름과도 같아서 친숙했네요. 위치는 계양쪽입니다. 저희집과는 다소 좀 떨어져있었지만 못난이 사진을 찍는 곳이 많이 없더라고요! 리뷰가 그리 많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그래서 다른 분들 도움되시라고 열띠미 포스팅중입니닷) 못난이 사진을 너무 찍고 싶어서 예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