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육아를 제가 담당하다보니 주말에야 제 일을 할 수 있더라고요. 최근 강의 뿐 아니라 새로 시작한 사업 준비 때문에 바빠져 남편이 주말에 독박육아를 하게 되었어요! 남편 왈, "반나절 아기를 보는 것도 쉽지 않구나" 하며 육아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데요 하핫 남편의 도움 덕분에 저도 제 일을 할 수 있어 또 다른 활력소가 생겨서 좋습니다. 며칠 전 사업 미팅이 있어 관계자와 만났는데요. 어디서 만날까 고민을 하다 경기 광주에서 만나는게 좋을 거 같아서 장소를 좀 검색해봤는데요. 경기 광주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니 칠링(Chillin)카페가 주변에 있더라고요 여기서 미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기광주 경안동에 있는 카페, 칠링입니다! 외관은 이렇습니다! 으으 저의 사진 찍는 기술과 감각은 언제쯤 나아..